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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:00 - 17:00
이 장소는 북회랑의 동쪽 모퉁이에 해당하며, 옛날에는 신관(禰宜)의 대기소였습니다.참배하러 오시는 여러분께 ‘만등롱(万燈籠)’의 분위기를 체험하실 수 있도록, 걸어둔 등롱에 불빛을 비춘 모습을 특별공개하고 있습니다. 등롱 불빛이 아른거리는 공간에서 만등롱의 그윽한 정취의 세계를 꼭 체험해 보십시오.